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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화: [전체] fusetter 모음
전체 시나리오 스포일러 有
보이드 얘기 | 부제: HO, 그리고 NPC 공식적으로는 존재하는 내용이나 과장탁에는 존재하지 않음을 (따로 제외함) 사전에 고지하다. 공식 : 코코로 → HO 3 짝사랑 과장 : 안돼. 사유 나이차이 (코코로 당시 16세, HO 3 아무리 젊게 설정해도 20대 초반) ···꼬장꼬장 마인드의 과장은 도저히 미성년자 여자아이와 20대 성인을 붙여줄 수 없었어요. 그리고 일단 마음으로 품고있는 여동생 포지션으로 코코로를 캐해하고 있어서도 있는듯
개인적인 NPC 고찰 정확하게는 대응 NPC → HO 에 대한 생각 및 캐해에 가까움 HO 1 ▶ 쿠로다 마음으로 낳은 아들 개인적으로 HO 1을 가장 지지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함 (그래서 그렇게 된 걸지도요) 과거의 일이 있기 때문에 죄책감 + 고마움 + 가족애 + 보호와 책임에 대한 의무감 정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▶ 아카보시 스크립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에게도 가족애가 있었던 것 같음 정확하게는 생겨났다 에 가까울까요? 전 개인적으로 HO 1에게 나쁜 마음 자체는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. 그야 그저 명령을 수행할 뿐인 입장이었으니까. 나쁜 마음을 품은 건 아리마 신지겠죠 물론 HO 1에게 못해준 게 좀 많긴함 진작에 인정하고 후회할 짓을 덜 했어야 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. HO 2 ▶ 아리마 진짜 최악아버지 가족에 미쳐있음 한 번 잃어본 놈이 더 무섭다고 그냥 개끔찍 모두 안도롱 돼 빔 쏨 HO 2에 대한 감정은 뭐랄까··· 애정 기반이 맞긴한데, 이건 과거의 아리마 신지고 현재의··· 정확히 본편 시점의 아리마 신지는 가족을 지키겠다 보다는 이 세상에 복수하겠어 라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음 그래서 HO 2 네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줄게! < 이것도 조금··· 진심이 아니진 않은데, 약간의 합리화? 자신이 지금 하는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목적이 더 커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▶ 키우미 개인적으로 키우미는 HO 2를 굉장히 아낀다···고 생각하는데··· 가족이라는 게 자신의 안에서 너무나도 큰 중심을 차지하는 느낌이라 그런 걸까요? 같은 가족인 아리마의 행위에 갈등하면서도 결국 동조해버린 것이··· ··· 시로가 의사소통이 가능한 안드로이드였으면 정신차리고 우리 편 해줬을지도 몰라 ▶ 아오키 제 안의 아오키는 낯가림 심한 아싸거든요. 방에 틀어박혀서 프라모델 조립하고 로봇 수리하고··· NPC 설명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사람보다 안드로이드랑 얘기하는 게 더 편한 느낌. 그런 안드로이드 사이에서도 HO 2레미가 제일 편한··· 거리낌 없이 굴 수 있다기 보다는, 스스로 대화주제를 꺼내거나 상담 같은 걸 요청할 수준의. 레미를 동생처럼 여기고 있기 때문에 (근데 레미는 아오키를 동생으로 생각한다는 점이 이 둘의 모에포인트인듯···) HO 2도 비슷한 느낌으로 동생같은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을지? 그리고 급발진하면 아오키가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. 누가 누명 쓴 동료를 구해주려고 탈옥을 계획하죠? HO 3 ▶ 쿄가 모토아이보. 시나리오에 묘사되는 쿄가는 사실 조금 더 HO 3에게 깊은 생각···? 마음···?을 품고있는 것 같기도 함 근데··· 이건 저의 성향이기도 한데 다인탁에서 PC 한명과 NPC의 관계가 일정 이상 깊어지면 도망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비교적 좀 슴슴한 느낌이 있습니다. 그럼에도 HO 3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더이상 파트너는 입장상 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여차하면 바로 달려가서 도움을 줄 의향이 있는 동료··· 정도의 느낌 ▶ 코코로 시나리오에 묘사되는 건 HO 3에 대한 짝사랑인데요··· 과장탁에는 없기 때문에 저는 짝사랑 보다는 동경 혹은 친애 혹은 유사가족에 가까운 캐해를 하고 있습니다 HO 4 ▶ 쿄우 HO 3의 쿄가와 동일인물이지만, HO 4에겐 '쿄우'가 맞으니까 이렇게 작성했어요 제 안의 쿄우는 HO 4를 뭐랄까··· 동업자? 보다는 니토나 리토와 같은 어린 동생정도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니토리토가 딱 막내라인이고··· HO 4는 그것보단 조금 더 나이가 있는 둘째라인 느낌. 아무래도 여동생이 있다보니 그런 감정을 더 느낄 수도 있다 생각해요 HO 3 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꽤나 신뢰를 형성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었음 경시청에 안 보냈음 ▶ 니토 형 또는 누나··· 리토를 제외한 새로운 형제같은 느낌인가··· 싶다가도 약간 하는 짓 보면 짱구가 흰둥이를 대하는 것 같기도··· (일단 가족임) HO 4가 스패로우를 떠나겠다고 하면 제일 겉으로 많이 섭섭함을 표현해줄 것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▶ 리토 니토랑은 다르게 리토는 뭐랄까··· 언니오빠?의 느낌보단 또래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함 혹은 조금 똑부러지는 여동생과 그 형제 느낌 제 안의 리토는 솔직하지 못한 여자아이라서 겉으로는 너희 진짜 못 말린다 에휴 하면서도 해줄 거 다 해주고 걱정도 해주는··· 그래서 엔딩 중에 HO 4가 형사 계속 하고 싶다고 대답하면 그럼 더이상 여기에 있으면 안 돼 ···하고 기억 지워주는 게 정말 좋았어요···